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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포스팅목록/아카메가벤다

오네스트 드디어 아카메가 벤다 마지막 포스팅이군요..사실은 어린 황제도 있고 여러인물들이있었습니다만 굳이 한명을 뽑자면 저는 모든일의 근원인 대신 오네스트를 마지막인물로 꼽고 싶었습니다 나라의 수장인 황제가 어리기에 그의 야망은 꽃을 피웠다고할수가 있었죠 오네스트 대신이 사용하는 제구는 반지형태의 제구로 한번정도밖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구인데요 제구명을 못찾아서 제구명은 생략하고 효과만 말씀드린다면은 대상의 제구효과를 무효화 시켜버리는것이 오네스트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제구의 효과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레오네의 손에 최후를 맞게됩니다만 참 아쉬웠던점을 말하자면 다른 제구는 설명을 해주면서 왜 이 제구만큼은 설명을해주지 않은건지...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더보기
예거즈의 마지막 멤버를 소개하죠 란입니다 그는 원래 작은 마을의 학교교사로 일하다가 예거즈에 지원을했죠 그의 야망은 제국을 안에서부터 바꾸기위해 스스로 자원했다고합니다 그의 제구 만리비상 마스티마는 날개형태의 제구로 비행이 가능한것은 물론..날개의깃털을 날려서 공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의 전투씬의 경우 거의 마지막 부근에서 길게 나왔기에 상세히 설명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예거즈에서의 그의 포지션은 두뇌역할이라고볼수있었죠~ 더보기
스타일리쉬 보루스의 다음으로 포스팅할 인물은 세류의 은인이자 매드사이언티스트인 스타일리쉬입니다 그는 연구자라는 본분에 맞게 개조인간들을 보유하고있었죠 또한 세류의 10왕의 심판을 만든 사람이기도하고 그의 사이언티스트 정신을 보고한편으로 공감도 조금했었죠. 으아..앞으로 두인물 남았는데 흐아 포스팅 감상평을 쓸 여력이 남아있기를 바라며! 제구 소개입니다 그의 제구는신의 어수 퍼펙터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제가 본 스타일리쉬의 제구 능력중에 하나는 무언가를 창조해내는(?)능력을 가졌을것같습니다 마지막에 거인이 되었을때 스타일리쉬는"아직 이정도 크기로는 그것에 닿을수없다."라고 이야기했는데그것은 포스팅하기가 힘들어서 설명을해드리자면 제도의 황족의 혈통만이 움직일수있는 거신형 제구 시황제좌를 이야기하는것이였죠 최초이자 최대.. 더보기
보루스 웨이브 다음으로 포스팅을 할 인물은 보루스입니다 그는 예거즈로 오기전엔 제도의 소각부대출신이라고합니다 외견은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그 마음만은 다정한 남자였죠 예거즈 멤버들 중에서 자신의 죄를 늘 의식하고있던 그 엿기에 더욱 그의 죽음은 아쉬웠죠 그의 제구 연옥초치 루비칸테는 다른 예거즈의 멤버들보다 중량이 좀 무거운 화염방사기형태의 제구입니다 이 제구를 통해 역병에 걸린 마을을 통째로 태운것이라든지 죄인들을 화형시킨것에 큰 죄책감을 느끼는 그였죠. 더보기
웨이브 예거즈의 여성멤버 소개는 끝났으니 이젠 남성멤버로 넘어갑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인물은 그랑샤리오의 사용자인 웨이브입니다 그는 제도에서 해군으로 복무했었는데요 타츠미와 같은 갑옷타입의 제구를 사용합니다 그의 제구 수라화신 그랑샤리오는 잉크루시오의 후기형 타입으로 성능은 그랑샤리오쪽이 약간은 높습니다 세세한 기능설명이 없어서 자세히는 설명을 못드립니다만 아마 소재역시 잉크루시오와 같은 타일런트의 소재를 사용했거나 그와 비슷한 소재를 제구로 만든것일거에요~ 더보기
세류 유비키타스 다음으로 포스팅할 인물은 세류입니다 그녀는 나이트레이드에 강한 증오를 가지고있었죠. 이유인 즉슨 그녀가 예거즈로 뽑히기 전에 자신의 스승인 경비대장 오거를 타츠미의 손에 잃었죠 물론 세류 본인은 나이트레이드중 누군가가 했다는 것만 알고있죠. 그리고 세류의 몸을 개조해준 스타일리쉬 역시 아카메의 손에 의해 죽어버렸기때문에 생긴 증오심이라고 볼수있겠군요. 좀 충격적이였던 것은 나이트레이드 뿐아니라 모든 악을 동등한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를 가졌으면서도 정의를 외치던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죠.. 자 그럼 제구 설명 그녀가 사용하는 제구 마수변화 헤카톤케일은 스사노오 와 같은 생물형제구입니다 세류에게는 코로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죠 세류의 몸이 개조된이후 코로는 체내에 10왕의 심판1~9까지의 무기를 품고있.. 더보기
쿠로메 에스데스 다음으로 포스팅할 인물은 아카메의 여동생인 쿠로메입니다 아카메와 같은 암살부대 양성소에서 자랐지만 모든 훈련이 끝난 직후 아카메와 떨어지게되었고 그 이후 제도에서 약물의 도핑을 당해 반 정도는 인간의 틀을 벗어난 몸이 되어버렸죠.. 캡처한 모습은 이정도 뿐이지만 그래도 거를순 없죠 제구설명입니다 그녀의 제구 사자 행군 야츠후사는 죽은자를 다룰수있는제구입니다 야츠후사에 베인자들은 쿠로메의 꼭두각시 인형이되어버리죠 야츠후사라는 이름대로 최대8명까지 시체를 조종할수있습니다 언니는 일참필살의 요도를 그 동생인 쿠로메는 죽은자를 조종할수있는요도를.. 어찌보면 자매의 컨셉이 둘다 검이라는것도 그렇고 요도라는것도 그렇고 참으로 많이 닯았네요~ 더보기
에스데스 나이트레이드 멤버 포스팅 다음은 그와 반대되는 제도 특수경찰 예거즈에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우선 제일먼저 소개해드릴 인물은 나젠다의 장군시절의 동기이자 예거즈의 리더 에스데스입니다 그녀의 출생은 북쪽의 이민족 파르타스족 출생으로 어릴적부터 위험종들을 사냥하는 타고난 수렵인의 모습 그 자체인 인물이죠 타츠미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그녀의 모습은 여느 여성분들과 다를바가 없었지만요. 그녀의 제구 마신현현 데몬즈 엑기스는 얼음을 다루는 초(超)급 위험종의 피입니다 원래는 한컵 분량의 피만 마셔도 되지만 에스데스님은 그걸 통째로 원샷하시는데요 이 피는 적합하지 않으면 피에 지배되어 발광하여 날뛰어버리게된다는데.. "재미있군 나를 물들이려 하다니 하지만 나는 언제나 지배하는쪽의 인간이다." 라며 기세좋게 데몬즈 엑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