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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포스팅목록/아카메가벤다

보루스

웨이브 다음으로 포스팅을 할 인물은 보루스입니다 그는 예거즈로 오기전엔 제도의 소각부대출신이라고합니다 외견은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그 마음만은 다정한 남자였죠 예거즈 멤버들 중에서 자신의 죄를 늘 의식하고있던 그 엿기에 더욱 그의 죽음은 아쉬웠죠




그의 제구 연옥초치 루비칸테는 다른 예거즈의 멤버들보다 중량이 좀 무거운 화염방사기형태의 제구입니다 이 제구를 통해 역병에 걸린 마을을 통째로 태운것이라든지 죄인들을 화형시킨것에 큰 죄책감을 느끼는 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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