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최근 일정이 느긋...한듯하면서 느긋하지 않는군요
4월은 너의 거짓말 포스팅 이후 또 4개월만의 포스팅이라니
(블로그를 운영할 맘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여튼 근 4개월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그동안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줄곧 챙겨봤고 올해가 가기전에 4작품 정도 포스팅하겠다 글도 적었으니 아마 괜찮을 겁니다 그럼 내 이야기 포스팅 시작합니다
움 최근 일정이 느긋...한듯하면서 느긋하지 않는군요
4월은 너의 거짓말 포스팅 이후 또 4개월만의 포스팅이라니
(블로그를 운영할 맘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여튼 근 4개월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그동안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줄곧 챙겨봤고 올해가 가기전에 4작품 정도 포스팅하겠다 글도 적었으니 아마 괜찮을 겁니다 그럼 내 이야기 포스팅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