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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포스팅목록/내 이야기

야마토 린코

남성 캐릭터를 포스팅했으면 이번엔 여성캐릭터를
본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야마토 린코입니다













흠 타케오와 비슷하게 캡처했군요
린코는 처음부터 타케오를 좋아했습니다
타케오와 린코가 만나게 되는건 아침 전철에서만나게 되서 사귀게 되지만 린코의 개인시점에서 보면 타케오의 교복을 보고 슈에이 고등학교라는걸 알자마자 타케오에게는 비밀로 여러가질 몰어보고 다녔었죠 키가 2미터 정도 되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그러던 도중 아침의 전철에서 치한에게 이상한 짓을 당하는걸 마코토와 타케오가 발견하고는 치한과함께 다음역에서 내려서 치한과 린코가 실랑이를하다가 치한이
"사실은 일부러 당하려고 그런 짧은 치마를 입은건 아니냐?"며 말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들은 타케오는 경찰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먹 한방을 날리는데..보고있는 제가 속이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린코는 역무원에게 타케오의 집 주소를 물어서 타케오의 집을 방문하고 일부러 핸드폰을 그의 집에 놓고 마코토와 돌아가는등 타케오와 만날 기회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소녀입니다 제과와 제빵이 특기라 타케오와 만날땐 항상 과자며 케잌들을 구워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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