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다음으로 포스팅할 인물은 셰레입니다 덜렁이속성을 가지고있는 그녀는 제도 바로 밑의 마을에서 자랐으며 어딘가 멍한 구석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나사가 한군데빠졌다는둥 할줄아는 일이 없다며 비난을 받았던 셰레.
하지만 셰레에게도 단 한명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는 셰레의 모자란점에대해서 나무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찾아와 그 친구의 목을 조르는것을
보고 식칼로 등뒤에서 남자친구를 죽였을때 셰레의 머리속은 깨끗해졌다고합니다그 뒤로 혼자서 암살업을 하고있었을때 혁명군 나이트레이드에 스카웃되었다는 행복한이야기..그녀의 제구 엑스터스는 거대한 가위형태의 제구로 공격뿐아니라 방어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