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와 에미

어제 아이자 타케시 이후로 포스팅할 인물인 이가와 에미 입니다
원랜 주말중에 다 끝내고 좀 쉬면서 다음 포스팅 작품을 정할 생각이였는데 주말에도 일이 생기는 신기한 일이
흠흠..어찌되었던 그녀역시 아리마 코우세이의 연주를 5살때 보고는 펑펑 울기도 한 인물이며 장래가 유망했던 미술을 포기하고 음악으로 전향했죠 어렸을적엔 코우세이가 1위 타케시가 2위 에미가3위 순서였던걸로 보면서 기억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품이 2쿨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귀여운 미소녀를 볼수가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연주 스타일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좌우 될 정도로 변화의 기복이 심한편이라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