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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스팅목록/사쿠라코씨의 발 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타테와키 쇼타로






다음으로 포스팅할 인물은 사쿠라코의 조수(?)라고하는편이 제 입장에서는 더 와닿네요
타테와키 쇼타로입니다 이름에 쇼타가 들어가서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쇼타로와 사쿠라코씨가 만나게 된 계기는 애니의 진행상 마지막화에 소개가 되었는데 쇼타로는 그 당시에 자신의 인생자체에 따분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사쿠라코씨가 동물의 몸에서 뼈를 추출하는 모습을 보게되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었다 라고 볼 수있겠네요
그리고 하치 야츠에라는 인물의 사건을 풀게 되면서 사쿠라코는 쇼타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일상을 탈출해본 소감은 어떠한가 소년?"이라고말이죠

쇼타로 본인은 놀라지만 사쿠라코 역시 자신의 집 앞에서 늘따분한 표정을 하고 지나가던 쇼타로를 보고있었던것이죠
어찌보면 두사람은 처음부터 만나게 될 운명이였던것이죠